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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 & 부동산 이슈

서울 '미리내집' 5차 공급…대출 축소로 진입 문턱 더 높아졌다

by haiyeon 2025. 7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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ⓒ News1 양혜림 디자이너

 

미리내집 5차 공급, 8월 시작

서울시가 오는 8월 11일부터
‘미리내집’ 장기전세주택 5차 입주자 모집에 나섭니다.
이번 공급은 총 485가구 규모로,
서울 강서, 송파, 강남 등 주요 인기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가 포함됩니다.


미리내집이란?

‘미리내집’은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주거를 바탕으로 출산을 계획할 수 있도록
서울시가 제공하는 장기전세 공공임대주택입니다.
출산 시 추가 혜택(거주 연장, 분양 기회)이 주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.


이번 공급 단지와 전세금 수준

대표 단지로는 다음이 포함됩니다.

  • 마곡엠밸리(196가구)
  •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(175가구)
  • 청담 르엘(15가구) 등

전세금은 최소 3.3억 ~ 최대 7.7억 원으로,
저렴한 물량은 극히 일부(4억 이하 51가구)에 불과합니다.


대출 축소로 실수요자 부담 ↑

정부의 정책 대출 축소(6·27 규제)로
버팀목 전세대출 한도는 3억 원 → 2.5억 원으로 축소됐습니다.
이로 인해 대출만으로 전세금을 마련할 수 있는 가구는 사실상 사라졌습니다.

기존 조건이라면 22가구가 가능했지만,
이제는 전무한 상황입니다.


서울시의 대응 및 추가 공급 계획

서울시는 추가 대책 없이 공급을 진행하되,
빌라·오피스텔 등 비아파트형 주택도 처음 공급 예정입니다.
신혼부부의 선택지가 양극화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.


수도권 전세대출 한도 상향 요청은 진행 중

서울시는 국토교통부에
수도권 전세대출 한도를 6억 원으로 올려달라고 요청한 상태지만,
아직 회신은 없는 상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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